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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석 검찰총장 프로필 나이 학력 검사 군대 아내 아들 자녀 가족

by 얼굴은나의무기 2024. 5. 9.

 

 

이원석 검찰총장 프로필

 

나이 : 1969년 5월 14일 출생. 54세

고향 : 광주광역시

학력 : 광주동산국민학교 졸업 - 광주동성중학교 졸업 - 광주동신고등학교 전학 - 중동고등학교 졸업 -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정치학 학사

가족 : 아내, 자녀 아들 2

군대 : 육군 상병 복무(방위병)

현직 : 45대 대한민국 검찰총장

약력 : 제37회 사법시험 합격 - 제27기 사법연수원 수료 - 서울지방검찰청 동부지청 검사 - 부산지방검찰청 검사 -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겸찰연구관 -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검사 - 수원지방검찰청 검사 - 법무부 법무심의관실 검사 -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부부장검사 -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검찰연구관 - 제주지방검찰청 형사2부 부장검사 - 창원지방검찰청 밀양지청장 - 대검찰청 반부패부 수사지원과장 - 대검찰청 반부패부 수사지휘과장 -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특수1부 부장검사 - 수원지방검찰청 여주지청장 - 해외불법재산환수 합동조사단장 - 대검찰청 기획조정부장 - 수원고등검찰청 차장검사 - 제주지방검찰청 검사장 - 대검찰청 차장검사 - 제45대 검찰총장

 

 

 

 

1969년 5월 14일 전남 광주시, 현 광주광역시 지역에서 태어났으며, 광주동산국민학교 졸업 후 광주동성중학교로 진학 후 졸업하였다. 그리고 광주동신고드학교에 진학하였으나, 2학년 시절에 서울로 상경하면서 중동고등학교로 전학을 가면서 졸업 후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정치학과에 진학했다. 1991년에는 육군 방위병으로 군입대를 하였으며 1년 6개월 뒤 상병으로 소집해제되어 군복무를 만료하였다. 그리고 이후 다시 서울대학교에 복학하여 졸업까지 한 뒤 1995년에 사법시험에 합격 후 3년 뒤 사법연수원을 27기로 수료하였다.

 

 

 

 

1998년에는 서울지방검찰청 동부지청 검사로 임관하였고, 2000년에는 대전지방검찰청 서산지청 검사로 발령, 2001년에는 부산지방검찰청 공판검사를 지냈다. 이후 2003년에는 서울지방검찰청 검사를 거쳐 얼마 후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에서 감찰연구관 직무대리와 공적자금비리 합동단속반 검사를 역임했다. 이 당시에 2002년 한나라당 불법 대선자금 전달사건 수사을 전담하였으며, 2005년에는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검사로 발령된 후 삼성에버랜드 전환사채 사건, 삼성 X파일 사건 등을 수사하였다. 2010년에는 서울 중앙지방검찰청 금용조세조사제3부 부부장검사를 맡았고, 다음 해에는 대검차청 중앙수사부 검찰연구관 직무대리를 맡으면서 윤석열 당시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제1과장과 같이 근무했었다.

 

 

 

 

이후 제주지방검찰청 형사제2부 부장검사를 지냈으며, 2012년 7월~2013년 4월 22일 사이에 창원지방검찰청 밀양지청장, 2013년 4월 대전지방검찰청 부부장검사, 2014년 1월 대검찰청 반부패부 수사지원과장, 2015년 2월 대검찰청 반부패부 수사지휘과장을 지냈다. 2016년 1월에는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특수제1부 부장검사로 발령도었고, 당시 이명박 정부의 4대강 사업 비리 의혹과 자원외교 수사, 정운호 게이트 사건을 이끌며 수사하였다. 2017년에는 박근혜와 최순실의 게이트 사건을 수사를 위해 만들어진 검찰 특별수사본부에서 부장검사로 박근혜를 직접 조사했으며, 또한 삼성, 롯데, SK 등 대기업의 뇌물 혐의 등을 수사해 최서원씨와의 연관성을 밝혀내기도 했다.

 

 

 

 

2017년 8월부터 이듬해 7월까지 수원지방검찰청 여주지청장에을 지냈으며, 2018년 6월 해외범죄수익환수 합동조사단 단장으로 취임하였다. 이후 7월에는 초대 해외불법재산환수 합동조사단 단장을 마게 되면서 서울고등검찰청 검사로 이동하여 해당 보직을 역임하기도 했따. 2019년 7월 31일에는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이 취임 후 실시한 인사에서 검사장으로 승진하였고, 대검찰청 기획조정부장으로 임명되었다. 이후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 취임 후, 2020년 1월 13일 수원고등검찰청 차장검사로 좌천되었으며, 이듬해 6월 11일에는 제주지방검찰청 검사장으로 전보되었다. 2022년 5월 18일, 한동훈 법무부장관 취임 이후 첫 인사에서 이원석은 대검찰청 차장검사로 인사발령되었으며, 2022년 8월 18일에는 윤석열 정부가 출범한 후 초대 검찰총장으로 지명되는 등 유력한 검찰총장 후보로 거론되었다.

 

 

 

 

2022년 9월 16일, 윤석열 대통령에 의해 검찰총장에 임명되었으며, 취임식에서 첫째, 국가 재정 좀먹고 예산 낭비하는 구조적 비리 둘째, 공정한 시장경제 질서를 어지럽히는 금융 증권 범죄 셋째 서민에게 막대한 피해를 야기하고, 삶의 터전을 무너뜨리는 보이스피싱과 전세사기, 펀드 사기 등 민생 침해 범죄, 디지털 성범죄를 비롯한 성폭력, 스토킹, 가정 폭력과 같은 아동, 장애인, 여성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저지른 강력 범죄에 대한 대응을 천명하였다.

 

 

 

 

2023년 새해에는 신년사를 발표하면서, 검찰 주요 간부들과 동행해 현충원을 방문하여 참배하였다. 그리고 2월 16일에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한 당일 '검찰총장 명의'의 입장문과 퇴근길 언론 인터뷰를 통해 "지역토착 비리로서 극히 중대한 사안"이라며 "특정인에게 별도의 기준이 있을 수 없고, 모든 국민에게 일반적, 보편적으로 적용되는 구속영장 기준을 따랐다'라고 밝혔다.

 

 

 

 

2024년 4월 23일, 이원석 검찰총장은 창원지검을 방문한하여 이화영 전 부지사가 주장한 '검찰청사 술자리 회유 의혹'과 관련해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법원과 검찰을 흔들어 사법 시스템을 공격한다고 해서 있는 죄고 없어지지 않으며 죄가 줄어드는 것이 아니다" 라고 말하였고, 이를 옹호하는 민주당에 대해서 비판의 목소리도 높였다. 5월 2일에는 송경호 서울중앙지검장으로부터 주례 정기 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이원석 검찰총장은 김건희 여사에 대한 청탁금지법 고발사건에 대해 전담수사팀을 구성하여 증거와 법리에 따라 신속하고 철저히 수사하여 진상을 규명하라며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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