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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기상캐스터 나이 키 학력 프로필 'MZ 아나운서 대표주자'

by 얼굴은나의무기 2024. 3. 14.

김가영 기상캐스터는 2018년, MBC에서 날씨 정보를 전하는 기상캐스터로 활동하면서 데뷔하였고, 최근에는 SBS <골 때리는 그녀> 프로그램을 통해 예능에서도 종횡무진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2020년, 한참 지코의 '아무노래'  챌린지가 유행했을때, 김가영도 챌린지 영상에 동참하여 영상을 찍어 올렸는데 무려 1300만 조회수를 기록해 화제가 되었다. 당시 기상캐스터로 한참 활동하던 시기였는데 아무노래 챌린지 영상을 통해 단아하고 참한 이미지에서 통통 튀는 MZ 아나운서의 매력을 뽐냈다.

 

 

 

 

김가영 기상캐스터 프로필

 

나이 : 1989년 5월 14일 출생. 만 34세

신체 : 키 160.9센치, 체중 45키로

학력 : 동명여자고등학교 졸업 - 숙명여자대학교 무용과 졸업

가족 : 아버지, 어머니, 남동생

소속 : MBC 보도국 과학 과학기상팀

소속사 : 프리(2023년 12월 이후로 이전 소속사인 드라마하우스 스튜디오와 계약만료되어 현재 프리로 활동중)

경력 : OBS 경인 TV 기상캐스터 - 포항문화방송 아나운서 - KBS 미디어 24시 뉴스 앵커

MBTI : ENFP

혈액형 : A형

 

 

 

 

김가영은 지역 방송국과 사내 아나운서까지 일한 바 있으며 2018년 월부터 MBC 기상캐스터 공채에 입사 후 지금까지도 주말 MBC 뉴스데스크 날씨예보를 책임지고 있다. 특히 MBC 기상캐스터 유튜브 채널 '오늘 비와?'에서 날씨 예보를 포함하여 커버댄스, 랩 등 여러 다채로운 영상들로 끼를 표출 했으며 각종 예능프로그램 및 광고에도 모습을 드러내며 기상캐스터에서 방송인으로 거듭나게 됐다. 최근에는 SBS <골때리는 그녀들>에서 FC 원더우면 멤버로 합류하여 팀의 에이스 활약을 보여주면서 인기가 급증하였다.

 

 

 

 

2020년, 지코의 '아무노래' 챌린지 영상으로 약 1천 300만 뷰를 찍은 화제의 주인공 김가영. 그녀는 이때 이 기록으로 인해 수입이 엄청 뛰어 차까지 구입하게 된다. 그리고 차 구입 뿐만 아닌 집 안의 가구들까지 새로 바꿔, 그야말로 지코 덕분에 이런 행운이 찾아오게 되었다면서 지코에게 감사의 메세지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김가영 기상캐스터는 2001년 초등학교때, SBS <박진영의 영재육성 프로젝트>에 참가하였으나 최종 선발에서 아쉽게 탈락했다. 그리고 당시 함께 참가자로 나왔던 조권과 MBC <복면가왕> 프로그램에서 재회를 하였고, 박진영과는 2022년 11월, 날씨 예보 방송을 통해 무려 21년 만에 재회를 하기도 했다.

 

 

 

 

골때리는 그녀들 프로그램에 출연하기 전에는 이미 2022년, 연예인 축구단인 'FC 루머'에 입단하여 축구를 시작하고 있었다. 주 포지션은 공격수로 활약했고, 이를 전해들은 골때리는 그녀들 제작진은 2022년 하반기부터 김가영을 섭외하여 FC 원더우면 선수에 투입시키면서 이후로 계속 고정 출연을 하게 되었다. FC 원더우먼에서도 공격수로 뛰고 있고, 첫 출연 당시부터 축구를 향한 찐애정을 보여줘 시청자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주었다.

 

 

 

 

2024년 2월 15일 방송된 MBC 라디오 <굿모닝 FM 테이입니다>의 <깨알뉴스> 코너에 출연한 김가영은 빅히트 뮤직 소속 음악프로듀서이자 bts의 메인 프로듀서인 피독과 열애중이라는 사실을 알렸다. 당시 MC 테이가 "여러분, 가영이 연애합니다" 라고 하자, "방송에서 이런 이야기 하는 건 처음이라서 기분이 이상하네요. 많이 축하들 해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둘다 일을 좋아해서 열심히 일하며 배려하며 잘 만나겠습니다" 라며 피독과의 연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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